Ghost in Tachikoma created by Mafty 12 years ago
Millennium project : Cyberpunk Syndrome
Epic.7 - Ghost in Tachikoma (Net is a playground)
Hi ~!! Friends
Let's oil ~ Tachikoma ~!!
~ (Original) Image Song for Tachikoma ~ With a pure soul
I analyse and i verify and I quantify enough.
100 percentie no errs, no miss.
I synchronize and I specialize and I classify so much.
Don't worry about dreaming because I don't sleep.
I wish I could at least 30 percent.
maybe 50 for pleasure then skip all the rest.
If I only was more human.
I would count every single second the rest of my life.
If I just could be more human.
I'd have so many Little babies and maybe a wife.
I'd roll around the mud and have lots of fun.
then when I was done build bubble bath towers
and swim in the tub.
sand castles on the beach,frolic in the sea gey a broken knee.
Be scared of the dark and I'd sing out of key.
Cuss when I lost a fight,kiss and reunite,scratch a spider bite.
Be happy with wrinkles I got when I smiled.
Pet kittens til they purred maybe keep a bird.
Always keep my word,I'd cry at sad movies,I'd laugh til it hurt.
I'd buy a big bike and ride by the lake
and I'd have lots of friends and I'd stay out til late.
If I could just be more human.
I would see eveery little thing with a gleam in my eyes.
If only I was more human.
I'd embrace every single feeling that came in my life.
Would I care and be forgiving?
Would I be sentimental and would I feel loneliness?
Would I doubt and have misgiving?
Would I cause someone sorrow,too?
Would I know what to do?
Will I cry when it's all over?
When I die will see heaven...
나는 충분히 분석하고 확인했으며 그것을 수치화했어.
오류와 실수는 전혀 없었지.
나는 어떤 것에나 나를 맞추었고 전문화했으며 많은 것을 분류했지.
나는 잠들지 않으니 내 꿈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.
사실 나는,내 삶의 삼할이라도 꿈을 꾸면서 잘 수 있었음 좋겠는데.
내 삶의 반이나마 기쁨을 위해 쓸 수 있다면 전혀 쉬지 않아도 좋을 것 같은데.
내가 좀 더 인간다울 수 있었더라면.
내 삶의 짦은 휴식이라도 모두 소중히 간직할 텐데.
내가 아주 조금이라도 더 인간다울 수 있었더라면.
아내와 아이들을 가져 볼 수도 있었을 텐데.
진흙에서 뒹구는 것은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아.
그렇게 뒹군 후에는 욕탕에서 거품목욕을 하면서 헤엄을 치는 거야.
모래성을 쌓은 해변에서 뛰놀다가 무릎이 깨질 수도 있겠지.
어둠을 무서워하거나 조화롭지 못한 소리를 낼 수도 있을 거야.
싸움에서 진 뒤에 욕을 한다거나,키스를 하고 재회를 하는 등.
거미가 문 것에 가려워할 수도 있고 말이지.
나는 주름진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 할 것 같아.
갸르릉 거리는 고양이라든지 짹짹거리는 새를 기를 수 있을지도 몰라.
내가 한 말을 지키고,슬픈 영화를 보고 울거나,배아플 정도로 웃을 수도 있겠지.
큰 자전거를 타고 호수 주변을 달리거나
늦은 시간까지 함께 놀 수 있는 많은 친구들을 가질 수 있을지도.
내가 좀 더 인간다울 수 있었더라면.
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볼 텐데.
내가 아주 조금이라도 더 인간에 가까운 존재였더라면.
내게 다가오는 사소한 감정들도 모두 끌어안을 텐데.
내가 누군가를 보살피거나 용서할 수 있을까?
내가 감상적이 된다거나 외로움을 느낄 수 있을까?
내가 의혹을 품거나 불안해 할 수 있을까?
나 역시 누군가를 슬플게 할 수 있을까?
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?
내 삶이 모두 끌났을 때 나는 과연 울 수 있을까?
죽어서 천국을 볼 수 있다면...
Intro melody(Be human) by - YOKO KANNO, Whistling(M.A.F.T.Y)
Hi ! by - YOKO KANNO
Chiao! by - YOKO KANNO
Ghost in Tachikoma (Net is a playground) Epic Title - M.A.F.T.Y
Words - Troy
Special thanks to(Honor) ~ Genius YOKO KANNO
Created by 2011 (Maybe.?)
Chiao! ;)
(be Human...)